Posted on 2007/12/10 19:49
Filed Under 사는이야기

 

다시봐도 감동의 물결.

김상호, 김상진, 박철순, 권명철, 정수근, 김민호, 이명수, 안경현, 김인식

이름만 들어도 추억하게 되는 그때 그 시절입니다.

올해 한국시리즈 SK에게 분패 했지만, 내년에는 꼭 우승 하리라 믿습니다.

두산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95년 OB 우승 행가레]

2007/12/10 19:49 2007/12/10 19:49

Posted on 2007/07/18 23:06
Filed Under 사는이야기

가끔 들리는 '심리웹진 구냥'에서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 할 확률은?"이라는 심리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마마보이형'에 꼬시기 성공확률 '30%'라는 군요... ㅜ.ㅜ
어쩐지... 왜 내 인생에 여자는 한명 뿐인지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마마보이형은 좀 의외인데.. ㅋㅋ

한번 해 보시길... http://kr.ring.yahoo.com/WEBZINE/main.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7/18 23:06 2007/07/18 23:06

Posted on 2006/06/28 14:13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새벽잠을 설치며 응원했지만, 결과는 조별리그 탈락이었죠. 애국심보다는 제 개인적인 재미를 위해서 응원했었는데,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스위스전 막판에 Offside 판정이 애매했을 때 정말 허탈하더군요. 심판 판정에 의해 우리가 졌다기 보다는 우리가 못해서 졌다는 것이 더 허탈했었습니다.
이번 우리 국가대표팀의 실력으로 16강을 간다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라 생각을 했고, 탈락 하긴 했으나 그래도 1승을 거두었다는 것에 만족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톱으로 내새울 수 있는 선수가 조재진 선수 밖에 없다는 점.. 눈에 띄게 기량이 떨어진 안정환 선수의 등장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는 점.. 창조적인 플레이보단 투지와 끈기로 뛰고 있는 안스러운 박지성 선수.. 무리한 플레이로 가슴 조리게 하는 이호 선수에게 중원을 맏길 수 밖에 없다든 점... 이러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모습이 우리의 진짜 모습이라는 것들이 못내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선 조재진이 최고다, 안정환 물 올랐다, 천재 플레이메이커 박지성, 투지의 이호라는 말들이 들리기를 바래 봅니다.

2006/06/28 14:13 2006/06/28 14:13

Posted on 2006/03/08 17:39
Filed Under 사는이야기

PS2KOREA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예전 ZNARA로 불렸고 국내에서 인지도 높은 Console MOD 관련 커뮤니티입니다.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 좋은 글이나 자료들을 번역해서 포스팅 하는 것이 영어 독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꽤나 도움이 되었었지요.
물론 커뮤니티 자체에서 생산해 내는 컨텐츠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컨텐츠가 퍼나르는 것들이었습니다.

PS2KOREA의 운영자가 사이트 유료화 입장을 표명하고 설문조사를 했지만 결과는 유료화 반대였습니다. 이에 실망한 운영자는 결국 PS2KOREA 사이트 폐쇄를 선언했구요.

PS2KOREA 사용자의 대부분은 사실 돈을 아끼기 위해 복제 게임을 돌리기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이트를 유료로 돌리겠다라고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지요.

이는 PS2KOREA의 컨텐츠가 자체 생산되는 것들이 아니어서 조금 손품을 팔면 다른 사이트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유저가 돈을 주고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없다라는 판단을 하게 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양질의 컨텐츠 생산, 그에 따른 가치(Value) 제공
Internet을 이용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저 두가지가 중요 한 듯 합니다.
2006/03/08 17:39 2006/03/08 17:39

Posted on 2005/06/29 16:17
Filed Under 사는이야기

파코즈에 들렸다가 보고 좋은 정보라 포스팅 합니다.



개발사 홈페이지는 http://www.eince.com 여기구요
소중한 물건을 받을 때나 정말 가지고 싶었던 제품이나, 지름신이 강림하셨을 때 정말 애타는 마음 이루헤아릴 수가 없지요? ㅎㅎ
그럴때마다 택백회사 홈페이지 가서 운송장 번호 치기 귀찮아서 만든 프로그램인듯 싶습니다.

시중 유명 택배 회사들은 거의 사용 가능하고, 좋은 점은 운송장 번호가 저장 되기 때문에 확인할 떄마다 키보드 입력 안해도 되는 점입니다.

그럼 유용히 쓰시길 바라며... 개발사 홈페이지 가서 직접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다운로드 링크 하나 남겨 드립니다.

http://www.eince.com/Courier/1.3/Courier1.3.exe
2005/06/29 16:17 2005/06/29 16:17

Posted on 2005/06/16 10:20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신상품 정보를 알려 주는 외국 사이트 중에 endadget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신상품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면 많은 comment가 올라오는데요...
핸드폰 상품이 나오면 꼭 여자 모델을 쓰는데, 우리나라 게시판들에도 상품보다는 여자 모델에 대한 comment가 많이 달리곤 하지요..ㅎㅎ




오늘 삼성 핸드폰 정보가 올라온 글에 달린 comment를 보면서 ...
우리나라 사람이고 외국 사람이고 남자는 다 똑같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남자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2005/06/16 10:20 2005/06/16 10:20

Posted on 2005/05/03 17:22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열등한 기술도 승자가 된다>

네트웍 제품의 경우 구입한 사람이 차후 그것이 열등한 기술이란 것을 알게 되더라도 보다 나은 기술로 전환하는데 소요되는 전환비용 때문에 새로운 네트웍에 참여하는 것을 꺼릴 수 있다. 왜 그럴까? 첫째, 사적 전환비용이 높기 때문에 우월한 다른 기술로의 전환을 포기하게 된다. 기존의 것에 투자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둘째, 그 기술을 채택한 기존 사용자층(installed base)이 네트웍 효과를 통해 전환을 억제한다. 죠셉 패럴 교수는 이를 초과 관성(excess inertia)이라고 명명했다. 즉, 파레토 우월적(Pareto-superior) 신기술마저 채택되지 않을 수 있다. 결국, 열등한 기술이 승자가 되려면 그 기술이 경로 의존적이어야 한다. 심지어 우월한 기술이 받아들여 지지 않을 거라고 '예측'하는 것으로만도 열등한 제품이 승자가 된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밝혀내기도 했다.(Joseph Farrell & Garth Saloner,...)
<이명현 경영스쿨>

여기서 이야기하는 네트웍 제품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뜻입니다.

network [nétwk] n.
1 망상(網狀) 조직, 연락망;


뛰어나지 않은 제품이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되는 전환비용의 압력으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도 네트워크 제품으로서 높은 게임성을 가진 게임일지라도 전환비용이 크다면 시장에서는 외면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이고 네트워크 제품일수록 remarkable한 상품기획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05/05/03 17:22 2005/05/03 17:22

Posted on 2005/03/17 11:35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서핑중 발견한 사이트에 제 닉네임을 넣어 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단어들이 있어 사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zingy 생기 있는, 싱싱한, 흥분시키는, 재미있는, 매력적인

zappy 원기 왕성한, 활발한, 민첩한 , 눈에 띄는, 이목을 끄는

overwhelming 압도적인, 저항할 수 없는

nutty 신선한; 내용이 충실한 ,홀딱 반하여, 열중하여 ,멋진, 화려한

young 젊은, 어린

종합해서 제 닉의 의미는..

zzony: 싱싱해서 흥분되고 재미있으며 매력적이고 원기 왕성하여 활발하며 민첩하게 눈에 띄는 저항할 수 없는 화려한 젊은 사람

이라는.. 좀 생뚱맞은 의미이군요.. ㅎㅎ ^^;;
여러분의 닉 의미는 무엇일까요?
자 다음 링크를 따라 테스트 해 BOA요~

사이트 주소 : http://blogthings.com/acro/acronym-outcome.php
2005/03/17 11:35 2005/03/17 11:35

Posted on 2005/03/03 19:00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플래쉬로 나무를 그려주네요.
무엇을 먹고 자라는 나무일까나..

이건 제 블로그나무 그림이랍니다.



글 쓰는 패턴.. 댓글, 트랙백, 사이트에 사용된 색 등등이 나무에 영향을 미치는 듯 싶기도 하고.. 어쨋든 재미있네요..

나무 보러 가기 : http://www.organichtml.com/flash/
2005/03/03 19:00 2005/03/03 19:00

Posted on 2005/03/03 10:51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정보연쇄파급 효과 (information cascade)

현재 보고 있는 '대중의 지혜'라는 책에서 언급 되고 있는 모델이다.
사람들이 의사 결정을 해야 할 때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데,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거나, 의존적 성향이 강하고, 독립성이 수반되지 않은 판단을 하는 대중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즉, 어떠한 판단을 함에 있어서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판단한 결과를 따라가는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대중이 결정하는 사항이 오류를 포함하게 되는 원인으로 나타나는데 집단내에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독립성이 강한 소속원이 많을 경우 대중의 판단은 이러한 오류를 겪지 않고 더 현명한 쪽으로 결정 된다는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의 저서 '티핑 포인트'에서도 연쇄 파급효과를 이용한 전략을 언급하는데 이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사람이 있어서 정보를 확산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마케팅 전략 중 WOM(Word Of Mouth)이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대중의 판단에 오류를 내게 함으로써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들도 종종 보이는데 이는 과장 광고, 기사를 빙자한 PR 보도자료, 본질을 감추는 판매 전략 등에서 볼 수 있다.

일반 대중은 다른 사람의 판단에 의존하려는 성향을 가지게 되고, 판단에 동의하는 모수가 클 경우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보다 안전한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이 조직에 속한 대중의 행동패턴이 아니겠는가?

나쁜쪽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좋은쪽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잘 이용하면 개인적으로도 유용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무의식적으로 모두가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말이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 너구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 ^^;;
2005/03/03 10:51 2005/03/03 10:51

Posted on 2005/02/26 01:39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인간은 자신이 변화시킬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극한상황’(Grenzsituation) 속에서 고독과 절망을 절감하며 존재 자체에 대해 각성하게 된다
K. 야스퍼스(Karl Theodor Jaspers)


소시적 드래곤볼이라는 만화에서 등장하던 초사이아인들이 죽음에 직면했을 때 각성을 통해 더욱 강한 힘을 얻는 것을 증명하는 말로 볼 수도 있다. ^^;

요즘들어 무뎌진 칼을 들고 낑낑거리고 사는듯 하여,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야스퍼스의 책 중 문구를 찾아 옮겨 적어 보았다.

드래곤볼의 베지터나 손오공처럼 각성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2005/02/26 01:39 2005/02/26 01:39

Posted on 2005/02/05 10:30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집단사고의 덫 :: 다양성이 결여된 집단의 위험성 - Irvung Janis -

동질성이 강한 집단은 다양한 집단에 비해 더 쉽게 결집하며, 응집력이 높아질수록 외부 의견과 고립되고 집단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
그 결과 중요한 문제에 대한 집단의 판단이 옳을 수밖에 없다고 확신하게 된다. 한 집단은 무오류의 환상, 자신들의 주장에 대해 있을 수 있는 반론에 대한 자기 합리화, 이견은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공유하게 된다

<대중의 지혜>에서 발췌


전문가의 의견보다 대중의 의견이 더 합리적이고 예측의 정확도가 높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책이 <대중의 지혜>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대중의 사고.. 즉 집단사고의 영향력 및 효과를 확보 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다양성 그리고 분산화와 통합이라는 요건을 만족 시켜야만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4가지 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소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사고라는 것은 독립성을 확보 하지 못해 다양성이 발현될 수 없음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사안들이 있었는데, 회의 과정에서 이러한 집단사고에 빠지지 않았나 자책 해 봅니다.
2005/02/05 10:30 2005/02/05 10:30

Posted on 2005/01/11 11:44
Filed Under 사는이야기

해나무 출판사에서 발간된 [천재들의 뇌]라는 책을 읽고 있다.

모짜르트, 뉴턴, 피카소 등의 예술적, 과학적 천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천재들의 사고패턴과 행동양식들에 대한 내용이다.

내게 느껴지는 점은 이렇다.

천재는

:: 편집광적인 집착과 집중력을 가진다.
:: 광기(미친놈)과 천재성은 종이 한장 차이도 나지 않는다.
:: 즉흥적인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결과다.
:: 관계(Relation)를 초월한다. 내가 중심이다.

먼저 내딛는 미래에 대한 행보, 아무도 생각지 못한 독창성, 믿을 수 없는 탁월한 기억력 등이 천재들의 특성이라지만,, 사실 그 내면에서 움직이는 그들의 사고 패턴에 호기심이 생긴다.

그 중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관계의 초월이다.
부모/자식, 여자/남자, 보수/진보, 구습/개혁 등등 인간적, 사회적, 제도적인 모든 관계에서 초월한다는 것은 창조성을 가질 수 있는 뇌의 제약 사항들을 제거한다는 의미 라고 생각 된다.

이는 인간의 창조성을 극대화 한다는 의미가 된다.

관계속에서.. 자신의 창조성을 억누르고 사는것이 아닐까?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지만 어릴때 부터 받아온 교육은 스스로에게 사고의 제약을 걸게끔 한것이 아닐까?

여자가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만들어 진다는 말처럼
바보는 바보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바보로 만들어 지는 것일 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가 천재가 아닌 바보인것 처럼....
2005/01/11 11:44 2005/01/11 11:44

Posted on 2004/12/16 10:42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오래전에 읽었다가 어제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그런데.. 책을 보고 나서 느껴지는 것이 사뭇 다르다.

작가가 의도 하는 방향으로 느껴지지 않은 것이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자"

이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다.

"변화는 항상 우리 곁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변화의 징조를 감지하고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자"

라고 길게 풀어서 이야기 할 수도 있다.

또한 작가가 글에서 일관되게 주장 하는 것은

"변화는 항상 우리 곁에서 언제든지 발생 될 수 있기 떄문에 현 상태에 안주하지 말자"


라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느낀 것은..

"변화가 생길 때까지 충분히 누리고 즐기고 편안히 안식을 취하다가 변화가 닥쳤을 때 빠른 의사 결정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변화에 대처하자"

이런 것이다.

혹,

책을 보고 " 평소에 변화에 대비 해야 한다"라고 생각 한다면
삶이 피곤해 질 것이다.

한 줄의 글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큰 것.

글을 보고 작가가 시키는 데로 하기 보다 실제 변화가 발생했을 때 주인공과 같은 결정을 내려 보는 것이 더 와 닿지 않을까?
2004/12/16 10:42 2004/12/16 10:42

Posted on 2004/11/26 11:50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제가 매일 피곤하다고 하니.. 여자친구가 보내 준 그림 입니다. ㅡㅡ;
wow 한다고 하루에 4시간 밖에 못자는건데.... 괜히 여자친구에게 미안해 지네요. ㅎㅎ

사용방법은 그냥 뚫어지게 보시는 겁니다.

가벼운 두통



이 그림 들의 원리는 오행의 木, 火, 土, 金, 水와 연관성이 있어서 사람 몸의 오장 육부랑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감기 초기



실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플라시보 효과'에 의한 현상일 뿐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이 그림 바탕화면으로 해 두시면 좋겠네요. 밑져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만성 위장병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보고 있으니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기도.. ???


신경성 소화 불량




알레르기성 비염


비염으로 꽤 오래 고생 했었는데.. 아시죠?
비염 있으면 머리가 매일 띵하고~.. 집중력도 안 생기고.. 고생하시는분들 효과 있으시길 바래요.

일반 관절염




집중력 향상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림일지 모르지만... 효과 있으면 리플 달아 주세요~ ㅎㅎ
2004/11/26 11:50 2004/11/26 11:50

Posted on 2004/11/24 10:30
Filed Under 사는이야기



1회용 면도기를 1년 정도 썼었는데..
그때는 일반 면도기날이 너무 비싸 상대적으로 싼 1회용 면도기를 열댓개 정도 세면대에 갖다 놓고 썼지요.
하나 쓰다가 면도가 잘 안된다 싶으면 버리고 새거 쓰고 했었는데..


지금은 전기 면도기로 갈아 탔습니다.
그동안 칼에 많이 비기도 비고, 상처도 많이 나고, 항상 면도후에 빨갛게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전기 면도기 하나 사달라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호일로 1회용 면도기가 날이 갈아 지는지 한번 시험해 봐야겠군요.. ㅎㅎ
2004/11/24 10:30 2004/11/24 10:30

Posted on 2004/11/08 22:21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포기하는 이유중 자신들의 캐릭터 개발 능력에 실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많았다. 롤플레잉 게임의 목표는 캐릭터를 개발하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는 만큼 빨리 발전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 같다" - Debysue Wolfcale -


게임 이탈자 중 대부분은 1시간 미만의 플레이타임을 가지는 유저들이다.- MyExperience-


그러면.. 작금에 논의 되고 있는 와우나 길드워는 어떨런지....
2004/11/08 22:21 2004/11/08 22:21

Posted on 2004/11/04 21:49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인터넷의 발전은 1:1의 관계가 아닌 n:n의 관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P2P가 비즈니스 모델로서 적합하느냐 안하느냐를 논쟁했을 때 n:n의 Relationship 즉 다수가 그물망으로 연결 되는 관계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었지요.

그에 반해 헤르시즈님의 블로그 엔트리 제목인 <가입형 블로그, '이웃'의 '1촌'화?> 에서 제기 되는 문제는 n:n이라는 인터넷 문화, 그리고 블로그라는 노출의 즐거움에 역행하는 1:1 관계의 강요라고도 볼 수 있지만 1:1 이라는 관계는 서로 바라 보는 의미,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 서로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의미등 많은 의미를 함축 하는 것이에요.

왜 블로그에 1:1의 관계를 만들어 냈을까요?.. 단순히 상술일까요.

싸이월드의 이동형 사장.. 지금은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상무로 재직중인 분이 이런말을 했어요..


“세상의 모든 서비스는 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한 것”이라며 “그 욕구의 해소방식은 결코 복잡하지 않다”고 했다. “인터넷 공간에서 존재하게 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하며,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존경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것…. 그런 것 자체가 가치를 가져다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돈이 벌리기 전에 투자자들은 동화같은 이야기만 한다며 나를 욕했지만.”



인간의 본능일 수도 있는 존재감.. 그것이 1:1의 관계 핵심이지 않을까요? 아무도 나를 인식해 주지 않는 다면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요?

n:n이라는 관계가 성립되는 인터넷에서 1:1의 관계를 찾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것 같습니다.
2004/11/04 21:49 2004/11/04 21:49

Posted on 2004/11/04 14:34
Filed Under 사는이야기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왠 더위 타령이냐구요..?

고층 빌딩에서 근무 해 본 적 있으신가요?

중앙 냉난방이라는 이름만 거창한 서비스를 받아 보셨나요?

컴퓨터가 오질라게 많은 곳에 근무 해 본 적 있으신가요?

오질라게 덥습니다.


아니요 365일 더위는 계속 되고 있어요 쭈욱~



1년 365일이 한여름이지요,, 여름에 그 더운 날에 에어콘이라고 비리비리해서 더위를 식혀 주지 못합니다. 겨울이 되면 수많은 컴퓨터들이 열기를 뿍뿍 내 뿜고 있는데 건물 주는 착하게도 온풍기까지 틀어주니 더위에 지쳐 쓰러 진답니다.

냉방만 확실히 해 준다면 이깟 미래전사가 머냐! 200% 파워업이다!


이런 소망을 해 봅니다.
1년 365일이 겨울이라면 그것도 얼음이 꽝꽝 어는 그런 사무실에서
근무 할 수 있기를..
2004/11/04 14:34 2004/11/04 14:34

Posted on 2004/11/04 14:02
Filed Under 사는이야기



중국으로 파견을 오게 된 것이 2월 4일이었습니다.

그 전에 회사 연수 라는 명목아래 관광을 한 번 와 봤지만, 그래도 매우 낯설은 곳이었습니다. 물론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웃통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내들과, 잠옷이 부의 상징이라며 잠옷을 입고 쇼핑을 나오는 부부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며 부지런히 발로 자전거 구름판을 구르는 아가씨들..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파견 나오고 한 달 정도 지났을까요.. 원래 공기가 좋지 않은 북경이기에 항상 아침 마다 뿌연 하늘을 보며 출근 했는데 그 날 따라 하늘에 누랬습니다.. 마치 똥빛 물감을 하늘에 뿌려 놓은냥 말이죠.
한국에서 보던 황사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한국의 황사가 애기 똥빛이라면.. 중국.. 특히 북경의 황사는 설사똥의 그 깊은 색깔이라고 할까요....

그 때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급히 한국으로 이 소식을 알려
주기 위해 MSN으로 타전 했던 그림이 위의 그림입니다.
2004/11/04 14:02 2004/11/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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